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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 Change

읽는 음악에서,
모두가 즐기는 음악으로

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랩 3기 · 보험을 넘어서는 빅테크 솔루션

천 년 전에 설계된 진입장벽

지금 우리가 쓰는 오선 악보(staff notation)는 11세기 유럽에서 굳어진 표기법입니다. 음자리표(clef)와 조표(key signature), 옥타브 규칙을 먼저 익혀야 비로소 읽을 수 있습니다.

청중에서 연주자로

그래서 음악은 아직 많은 사람에게 청중(audience)의 자리에 머뭅니다. 우리는 그 자리를 직접 건반을 눌러 소리를 만드는 연주자(performer)의 경험으로 옮기려 합니다.

악보를 읽는 장벽을 없애는 것

변화의 시작은 재능이나 오랜 훈련이 아니라 진입장벽(barrier to entry)을 낮추는 데 있다고 봅니다. TransNote는 그 첫 단추입니다.

TransNote 로고

TransNote

카메라로 찍은 오선 악보를 New 커스텀 악보로 변환합니다. 직관적인 음표 기호를 사용했습니다.

흰 건반
영어 A~G
검은 건반
숫자 1~5
세로 위치
음의 높이 Pitch
셀 너비
음의 길이 Duration

학습 총량 Train data

약 30,000장 +

인식 범위 Range

사진 한 장에 1~4마디, 초중급 피아노 악보

인식 정확도 Accuracy

87.2%학습에 쓰지 않은 실사 촬영 12곡 기준

음표를 하나씩 따로 읽고 규칙으로 재조립하는 대신, 오선 전체를 한 번에 보며 음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End-to-End 방식으로 인식합니다. 광학 악보 인식(OMR, Optical Music Recognition) 모델을 직접 학습시켰습니다.